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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룸텍, 글로 그리고 아이코스
프룸텍, 글로 그리고 아이코스
2018.08.05한 1년전쯤 센다이에 갔을때 아이코스를 사봤습니다. 그후 프룸텍과 글로 순으로 펴봤습니다. 일본의 3대 전자식 담배를 다 해본 기념으로 세가지를 한번 비교를 해봤습니다. 1. 아이코스 괜찮은점 : 형태가 담배같음. 여러모로 무난. 가열시간이 미묘안좋은점 : 가끔 꽝남(꽝나면 진짜 짜증남). 다 피운후 캅셀을 빼다가 필터만 빠지기도 함. 냄새가 영 뭐라하기 어려움(일본에선 군고구마냄새라고들 해요 ㅋ) 캅셀에 따라 호불호가 극명히 갈려서 선호하는 캅셀 아니고선 손이 아예 안감. .... 아이코스가 제일 중간인거 같아요. 누군 아이코스가 제일 났다고도 하지만 전 그냥 그런듯해서 결국 두개 있었는데 아는 형님 다 드렸어요. 2. 프룸텍 괜찮은점 : 재가 안남. 연기도 무해한 느낌. 냄새가 안배고, 운전할때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