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남바에 가면 항상 들리는 가게입니다. 아침6시부터 밤 23시까지하니 아침식사로도 저녁간식으로도 부담없이 먹을 수 있는 맛과 가격이에요. 이 마츠야는 남바의 요시모토극장NGK(難波グランド花月)바로 옆에 있습니다. 그래서 요시모토의 코메디언들이 즐겨찾기도 하구요. 남바역뒤 千日前센니치마에 거리나 日本橋니폰바시쪽에서 들어가면 됩니다. 근데 좀 복잡한 동네이기도 해요.
바깥에 식권자판기가 있습니다.
저렴하고 서민적인 우동집이에요
먼저 180엔. 하아카라(=하이칼라, 옛날에는 신식에는 이런 이름을 붙히는게 유행했었어요)우동
보통 300엔선에서 편히 먹을 수 있어요. 이건 타누키たぬき우동( = きざみうどん키자미우동)와 100엔자리 유부초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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