伊勢이세시 해안에는 二見興玉神社후타미오키타마신사가 있습니다. 이곳엔 일본고대신화의 주인공(?)격인 天照大神아마테라스오오카미의 화신이라하는 돌이 있다고 하는데요. 그리고 아마테라스가 나타났을때 같이 등장한 猿田彦大神사루타히코오오카미가 된 돌을 엮어놨습니다. 일본에선 고대부터 이렇게 신성시한 두개의 돌은 夫婦岩메오토이와라고 해서 신성시해왔다고 합니다. 그중 가장 강력한 네임드(?)이기에 메오토이와중 가장 톱이라고 하더군요.
실제 이곳의 풍경은 에도시대때부터 풍물화로 많이 그려졌다고도 합니다.
二見浦駅후타미우라역에선 걸어서 25분에서 30분정도. 그리고 주차장은 신사바로 앞에도 있지만 10분정도 떨어진 곳에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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