茨城県이바라키현 大洗오오아라이는 이바라키를 대표하는 비치인데요. 언덕위에는 大洗磯前神社오오아라이이소사키신사가 있습니다. 856년에 건립되었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마을 교차로에도 커다란 鳥居토리이가 있습니다. 그리고 인접한 바다에는 神磯の鳥居 신이 들어오는 갯바위의 문(?)이 있는데요. 일출과 함께 바위위의 토리이가 절경이라고 해서 일출사진 포인트로 유명합니다.
근처를 지나가다가 일출시간이라 가봤습니다. 본격적인 장비의 카메라맨들....
그 사이에서 손각대와 손떨림보정기능도 없는 디카를 든 나...
정말 춥더라고요.. 해가 뜰 예상시간은 6시 34분.. 옆에 노인부부는 보온병에 준비를 단단히 해오셨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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